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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인협회] ‘시를 품은 도자’ 전시회 개최…회원 40명의 작품 선보여

임승규 기자
| 입력:

-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희도서관 3층서 진행…도자와 시가 어우러진 예술 전시

한국문인협회 이천지부(이천문협)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희도서관 3층에서 ‘시를 품은 도자’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부터 준비해 온 문화재단 공모사업 ‘모든예술 31’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발표 전시회로, 문학과 도자의 만남을 통해 시의 감성과 예술적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이천문협 회원 40명의 작품이 참여하며, 도자 작품을 비롯해 도록과 족자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시가 도자라는 매체와 만나 표현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문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시회는 별도의 개막식이나 공식 행사 없이 자유 관람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10월 24일 오전 11시에는 문화재단 관계자들의 현장 방문이 예정돼 있어, 해당 시간에 방문하면 전시의 의미와 사업 성과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전시회는 10월 24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2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서희도서관 3층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천문협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와 도자가 만나 만들어 내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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