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0월 28~29일 남부와 북부 두 곳에서 도와 31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50여 명이 참여한 소통캠프를 열었다. 식품안전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직무역량을 높이는 자리다.

도는 28일 북부청사에서 감시원들을 대상으로 소통캠프를 진행했다. 이틀간 이어진 행사에서는 식품위생법과 식품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 현장 경험 공유, 힐링·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민간 감시 인력, 현장 점검·계도와 식중독 예방 지원
교육과 경험 공유 : 감시원들은 식품접객업 위생 지도 과정의 어려움과 노하우를 나누고, 버스킹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했다.
활동 근거와 역할 :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 제33조에 근거해 위촉되는 민간 감시 인력이다. 현장 점검·계도 활동을 지원하고 식중독 예방 등 지역 위생 안전을 돕는다.
도내 활동 규모 : 경기도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314명이 위생 안전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감시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식품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 식품안전과(031-8008-36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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