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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11월 4~7일 대구서… 25개국 433개 업체 참가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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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 엑스코서 농기계 436개 기종·2,100여 대 전시 - 미래농업관에 AI·자율주행·로봇 기술… 수출 컨설팅·취업설명회도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농업로봇 등 미래 농업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박람회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농기계자재박람회 미래농업관 자료사진. 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보도자료)
2024년 농기계자재박람회 미래농업관 자료사진. 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보도자료)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박람회에는 국내 345개, 해외 88개 등 25개국 433개 업체가 참가한다. 11개 전시관에서 436개 기종, 2,100여 대의 농기계를 선보이며 기술 교류와 바이어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미래농업관에서 첨단 기술 살펴본다

  • AI·자율주행·로봇 : 첨단 지능형 농기계를 활용한 예찰·방제·제초·운반 작업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딸기 수확, 스마트온실 자동제어 등을 소개한다.

  • 다양한 기자재 : 스마트팜 기자재, 농업용 모빌리티, 이앙·파종·수확기계, 과수·재배·임업기계, 수확·가공기계, 스마트 축산기계 등을 전시한다.

  • 해외·국가관 : 이탈리아·네덜란드·대만·중국 등 해외 농기계·자재업체도 참여한다.

수출 상담과 현장 교육도 운영

올해는 국내 업체를 위한 수출 컨설팅을 새롭게 도입한다. 해외 진출에 필요한 인허가 등 애로사항을 돕고 업체와 해외 바이어의 맞춤형 매칭을 강화한다. 취업설명회와 농기자재 수출 활성화 정책 세미나,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 AI 경진대회 등도 진행된다.

  • 수출 컨설팅 : 11월 4~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관 E-E-14에서 KOTRA 주관으로 운영한다.

  • 농기계 안전 교육 : 11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관 306호에서 현장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 전시 기간·장소 : 11월 4일 수요일부터 7일 토요일까지 대구광역시 엑스코 일원에서 열린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농업인에게 미래 농업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농식품부 첨단기자재종자과(044-201-189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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