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에서 탄생한 자원순환 캐릭터 ‘박가치’의 첫 번째 생일을 맞아,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친환경 축제가 열린다.

오는 11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내 지속가능발전교육장 1층에서 ‘박가치 첫 번째 생일파티 및 가치마켓플러스+’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이웃과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가치마켓플러스+’ 개장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에는 김충근 명인의 풀피리 공연과 배우기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오전 11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박가치의 첫 번째 생일파티가 열린다.
이어 오전 11시 20분부터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어쿠스틱밴드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공연 이후에는 오후 4시까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현장에서 따뜻하게 만들어 나누는 ‘커피 백설기’도 준비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다양한 체험과 나눔을 통해 일상 속 환경 실천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가치 첫 번째 생일파티 및 가치마켓플러스+’는 11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설봉공원 내 지속가능발전교육장 1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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