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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1월 4일 도청 도담뜰서 겨울철 알레르기 바로알기 홍보부스 운영… 피부장벽·수분 측정, 아토피 상담

이민수 기자
| 입력:

- 오전 11시~오후 1시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주관, 센터 개소 15주년 맞아 마련 - 센터 SNS 구독 룰렛 이벤트로 보습제·비염 티슈 증정, 붕어빵·어묵도 제공

경기도는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피부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미지 = 경기도청 제공
이미지 = 경기도청 제공

이번 행사는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피부장벽과 보습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토피피부염과 알레르기비염을 비롯한 알레르기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철 알레르기질환 관리 포인트

  • 아토피피부염 : 소아에서 흔히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아 약 5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유병률이 높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습도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피부장벽 기능이 저하되기 쉬워 꾸준한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

  • 알레르기비염 : 겨울철에는 코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맑은 콧물과 재채기, 코막힘 등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알레르기비염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전문의 진료로 원인을 확인하고 생활환경 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홍보부스 프로그램

  • 피부장벽·수분 측정 : 빛과 카메라를 활용해 피부 상태를 간이 측정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상담 : 센터 교육간호사 상담

  • SNS 구독 이벤트 : 센터 SNS 구독자 대상 룰렛 이벤트, 보습제·비염 티슈 등 기념품 제공

  • 겨울 간식 : 붕어빵과 어묵 준비

행사를 운영하는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경기도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위탁해 운영하는 알레르기질환 전문 교육·지원기관이다. 센터는 매년 약 200회의 학생 교육과 2천 건의 환자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장윤석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은 “올해는 센터가 개소 1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15년간 축적해 온 교육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건강증진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경기도 건강증진과(031-8030-32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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