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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창전청소년야시장’ 7일 개최…청소년이 만들고, 부담 없이 즐긴다

임승규 기자
| 입력:

-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부스…주변 21개 상가와 연계한 먹거리도 풍성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창전청소년야시장’이 11월 7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이천중앙통 로데오광장에서 열린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재단과 창전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기며, 지역주민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창전동주민자치회와 창전동주민센터, 이천상인회가 후원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에 힘을 보탠다.

행사는 체험마당, 공연마당, 먹거리마당으로 구성된다. 체험마당에서는 미니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공연마당에서는 야시장 노래자랑과 동아리 공연,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체험부스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며 진행까지 맡는다. 축제를 즐기는 참여자이자 축제를 만드는 주체로 나서 지역주민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먹거리마당에는 로데오광장 주변 21개 상가가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행사장 주변의 참여 상가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며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야시장을 즐길 수 있다.

체험과 먹거리를 연결하는 상점 이용권과 스탬프 이벤트도 마련된다. 각 체험부스에 참여할 때마다 상점 이용권을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 5개를 모으면 추가 이용권도 획득할 수 있다. 여러 부스에 참여하며 모은 이용권은 주변 참여 상가의 먹거리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마련돼 청소년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바라보는 청소년은 ‘부담 없이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야시장은 친구들과 간식을 나누고 놀며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지만, 먹거리와 즐길 거리에 드는 비용이 청소년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창전청소년야시장은 이러한 부담을 낮춰 더 많은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청소년의 아이디어와 지역 상인들의 참여로 채워지는 이번 야시장은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즐기며 가을날의 추억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 안내

  • 행사명: 창전청소년야시장

  • 일시: 2026년 11월 7일(토) 오후 4시~8시

  • 장소: 이천중앙통(로데오광장)

  • 주최: 이천시, 이천시청소년재단, 창전청소년센터

  • 후원: 창전동주민자치회, 창전동주민센터, 이천상인회

  • 주요 프로그램: 체험마당, 공연마당, 먹거리마당

  • 이벤트: 스탬프 5개 모으면 3,000원 상당 상품 이용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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