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월드클래스 10대 날개 프로젝트’의 기술개발 수요를 접수한다. 기술개발 수요가 있는 중견기업과 대학·연구소 등은 기술의 혁신성과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담은 수요조사서를 11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산업부는 11월 4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중견기업계와 대학·연구소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책 수요자와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업계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과제 기획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중견기업 주도 초격차 기술 발굴
월드클래스 10대 날개 프로젝트는 중견기업이 수요기업에 대한 종속·하청 구조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기술역량을 갖춘 미래산업의 앵커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대형 연구개발 사업이다. 10대 핵심기술을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날개’로 삼는다는 뜻을 담았다.
발굴 방식 : 중견기업·수요기업·협력 중소기업·대학·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형 과제 발굴
검토 요소 : 소재·부품·장비·공정·완제품을 아우르는 시스템 단위 기술의 파급효과와 중견기업의 시장·기술 주도 가능성
지원 구상 : 향후 선정과제에 핵심 기술개발부터 특허·표준, 실증·인증, 해외시장 진출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
수요조사 제출과 추진 일정
산업부는 산학연 등 2,000여 개 기업·기관 대상 수요조사와 글로벌 공급망·특허 분석을 병행한다. 전문가 검토와 해커톤 방식의 공개 토론 등을 거쳐 올해 말까지 10대 후보과제를 도출하고, 2027년 선행연구와 2028년 선도과제를 거쳐 2029년부터 본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제출기한 : 11월 25일
설문조사 : 설문조사 바로가기
기업용 수요조사 : 기업용 수요조사서 제출
연구자용 수요조사 : 연구자용 수요조사서 제출
이번 접수는 프로젝트 기획을 위한 기술 수요조사다. 제출할 때는 기술개발 수요와 혁신성, 산업적 파급효과를 구체적으로 담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지원과(044-203-4375).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