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경기도] “’27년도 본예산, 필수 민생 예산 지키겠다”… 지방채·기금 추가 재원 검토

이민수 기자
| 입력:

- 가용재원 1조 6,500여억 원 기초안, 다음 주 도의회 제출 예정 - 추미애 지사 “생명안전·취약계층·필수 민생 사업 우선 반영”

경기도는 ’27년도 본예산이 현재 편성 중이며 편성안을 다음 주 경기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5일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도는 현재 제기되고 있는 예산 관련 여러 의견은 도의회와의 사전 협의를 위한 기초안을 근거로 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특정 예산을 삭감했거나 확정한 것처럼 간주하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예산 기초안은 ’27년도 가용 재원 1조 6,500여억 원을 조직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만 담은 것으로, 확정안이 아닌 논의용 빈칸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

  • 추가 재원 확보 : 도의회 예산 증액 규모·우선순위 의견 수렴, 지방채 발행 및 기금 예치금 사용 검토

  • 우선 반영 방침 : 추미애 지사 지시에 따라 생명 안전·취약 계층·필수 민생 사업 예산 우선 반영

  • 기 편성 사례 : 2차 추경으로 결식아동·유초중고 급식비, 난임부부 시술비,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예산 편성, 보육·장애인·택시 관련 예산 증액 의결

경기도는 내년 본예산도 경기도의회와 협의해 필수 민생 예산을 증액 편성할 계획이라며, 지방세제 개편과 국비 확보를 위해 경기도민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경기도 보도기획담당관(031-8008-2733)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