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11월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 및 2026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생활 속 평생학습을 실천·운영한 개인 및 기관·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교육부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대상 2점(개인 1, 사업 1), 최우수상 5점(개인 1, 사업 4) 등 총 14점이 선정됐다.
주요 수상 내용
개인 부문 대상(국무총리상) : 김유정 씨(56세), 고졸 회계사무원에서 대학 연구교수·평생교육 전문가로 성장, 경력단절여성·이주배경 가정 교육기부 활동
사업 부문 대상(국무총리상) : 경기도 동두천시·포천시 '포동 L.I.N.K 학습상생 벨트' - 시니어 디지털 강사 양성, 학습마을 수익금 지역 청소년 장학금 기탁
신규 평생학습도시 5곳 : 강원 고성군, 경북 김천시·울릉군, 서울 서초구, 전남 장성군
평가인증 우수도시 5곳 : 서울 금천구·용산구·은평구, 부산 서구·중구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끊임없는 배움과 실천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평생학습이 모든 국민이 누리는 기본적인 권리가 되도록,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교육부 평생학습정책과(044-203-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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