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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마이스터고 5개교 연합 해커톤… 학생 60명 AI·SW 협업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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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4~6일 여수서 12개 혼합 팀 개발 역량 겨뤄 - 4년 연속 실리콘밸리 취업 성과… 우수 8팀 선정 예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2026년도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등학교 연합 끝장 개발대회(연합 해커톤)’를 개최한다. 5개교에서 자체 선발한 학생 60명이 12개 혼합 팀을 구성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과제를 수행한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과기정통부는 산업과 지역의 수요에 대응할 실무형 인재를 조기에 육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대덕·대구·광주·부산·경북 등 5개교가 운영 중이다.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함께 개발

  • 혼합 팀 운영 :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처음 만난 팀원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과제를 해결하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기른다.

  • 현직 개발자 멘토링 : 현직 개발자와 졸업생 등 10명 안팎의 멘토진이 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 전 과정 통합 관리 : 참가자 모집부터 멘토링, 산출물 제출과 결과 공유까지 대회 전용 플랫폼으로 관리한다.

6일 결과물 발표… 8팀 시상 예정

학생들은 대회 마지막 날인 6일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고 시연한다. 참여기업 담당자와 외부 전문가가 기술적 완성도, 혁신성과 창의성, 협업체계 등을 심사해 과기정통부 부총리상 1점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 2점 등 총 8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학생들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미국 실리콘밸리 취업 성과를 이어왔다. ICTC 2026 정식 논문 채택, 애플의 Swift Student Challenge 2026 최우수상 수상 등 성과도 거뒀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학생들이 빠르게 변하는 AI 기술을 주도적으로 배우고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소프트웨어기반조성팀(042-612-63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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