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반도체와 시스템소프트웨어, 양자·AI 융합 등 첨단 분야의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는 신규 연구센터 5곳의 사업 착수를 알렸다.

과기정통부는 11월 5일 부산대학교에서 올해 선정한 대학 ICT연구센터 3곳과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센터 2곳에 공동으로 현판을 증정했다. 올해 초 공고를 거쳐 선정된 센터들의 연구·인재양성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AI반도체부터 시스템SW·양자AI까지
고려대 세종 : AI반도체 분야의 지역소형화 과제를 수행한다.
포항공대 : 시스템소프트웨어 분야 일반과제를 수행한다.
한양대 : 양자·AI 융합 분야 일반과제를 수행한다.
대학 ICT연구센터 일반과제 2개에는 연 10억 원, 지역소형화 과제 1개에는 연 5억 원 규모로 최장 8년간 지원한다. 과제당 연 40명, 지역소형화 과제는 20명의 고급인재 양성을 목표로 핵심 연구와 학생 주도 창의자율과제를 추진한다.
지역산업 재직자 학위과정과 산학연구 연계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에는 부산대의 스마트 제조·항만 분야와 한국에너지공대의 에너지·스마트팜·모빌리티 분야가 선정됐다.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하면서 산업계 재직자의 석·박사 학위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과제별로 연 20억 원 규모를 최장 8년간 지원하고, 연 20명 이상의 재직자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석·박사 학생연구원도 20명 이상이 산학 공동연구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이미 선정된 센터의 사업 착수와 지원계획에 관한 것으로, 일반 시민이나 재직자의 신규 모집 공고는 아니다. 학위과정 참여 조건과 모집 여부는 해당 대학의 후속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문의는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과(044-202-631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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