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과 당류를 줄이는 생활 속 실천 방법을 국민의 영상과 포스터로 풀어낸 공모전에서 2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 개최한 ‘대국민 단짠 탈출 공모전’ 결과를 11월 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직접 참여해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방법을 알리는 취지로 마련됐다. 7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일반 부문과 만 18세 미만 어린이·청소년 부문의 영상·포스터 4개 분야에 총 180점이 접수됐다. 현재 신규 작품을 접수하는 모집 공고가 아니라 심사 결과 발표다.
최우수상 4점… 일상의 작은 선택을 작품으로
일반 영상 : 건강반란군의 ‘물의 반란·건더기의 반란’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일반 포스터 : 식영이오의 ‘한 계단, 더 건강하게’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어린이·청소년 영상 : 정서우의 ‘물은 챙기고 건더기는 든든하게, 덜 달고 삼삼하게’가 최우수상으로 뽑혔다.
어린이·청소년 포스터 : 쌍둥이와 막둥이의 ‘액상과당 네 몸에 꽈당!’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주제 적합성, 완성도, 전달력과 공감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 4점, 우수상 5점, 장려상 7점, 입선 9점 등 25점을 선정했다.
‘물·건·덜·삼’, 식탁에서 실천하는 네 가지 방법
물 : 음료보다 물을 선택한다.
건 : 국물 대신 건더기를 먹는다.
덜 : 간식은 덜 달게 먹는다.
삼 : 양념은 삼삼하게 한다.
수상작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2026minas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분야 최우수상은 EBS 교양 유튜브 채널과 식약처 누리소통망, 마이나슈TV에서도 소개한다. 식약처는 우수작을 홍보·교육 콘텐츠로 활용해 일상 속 건강 식생활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문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 043-719-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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