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상희 시인의 첫 시집 『어두웠지만 때론 반짝였다』 출판기념회가 최근 이천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문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다수의 축하객이 참석해 손 시인의 첫 시집 출간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행사장은 축하 화환과 꽃다발로 가득 차며 출간의 기쁨을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출판기념회는 뮤즈앙상블의 아름다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 인사말, 내빈 축사, 시 낭송, 시노래 공연, 저자 사인회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정하 시인과 최갑수 이천예총 회장 등의 진심 어린 축사와 동료 시인들의 낭송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이어 홍선표 시노래 가수의 공연이 펼쳐지며 문학과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손상희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 "삶의 어둡고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도 반짝이던 순간들을 담아낸 시집"이라고 작품을 소개하며 "이 책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시집 『어두웠지만 때론 반짝였다』는 삶이 남긴 상처와 그리움, 사랑과 희망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집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소중한 순간들을 섬세한 언어로 담아내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행사는 참석자들의 기념촬영과 저자 사인회를 끝으로 뜻깊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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