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양성평등상 수상자 확정… 내달 4일 시상식 개최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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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위원회 열고 유공자 표창 심사 및 2025년 기금 운용 성과 분석 완료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가 내년도 양성평등상 및 유공 표창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상 준비에 돌입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 이천아트홀에서 열린다.

이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이천시 양성평등상 및 양성평등유공 표창자 선정''2025년 양성평등기금 운용 성과 분석'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시의회 의원, 양성평등 분야 전문가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첫 번째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 표창자 선정에서는 후보자들의 공적을 면밀히 심사해 양성평등상 수상자와 유공 표창자를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내달 4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이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진 두 번째 안건에서는 지난해 집행된 양성평등기금의 성과와 효율성,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25년 양성평등기금 운용 성과 분석'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실효성 있는 기금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일과 가정의 균형, 안전한 일상, 차별 없는 기회의 보장은 여성과 남성, 아이들과 어르신, 나아가 이천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가치"라며 "양성평등위원회를 통한 소중한 제언을 바탕으로 양성평등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평생 안심 복지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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