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법무부, '양성평등 5개년 계획'에 청년 시선 담는다… 2030 아이디어 수렴

이민수 기자
| 입력:

제3차 양성평등정책 청년소통 간담회 개최… 이진수 차관 "눈높이 맞는 정책 속도감 있게 추진"

내용 법무부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법무부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법무부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양성평등정책에 2030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법무부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제3차 양성평등정책 청년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법무부 제1차 양성평등정책 5개년 추진계획(2026~2030)'의 성공적인 안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법무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을 비롯해 청년보좌역, 2030자문단, 청년인턴 등이 대거 참석해 정책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법무부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청년들의 참신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 전반에 걸친 성별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한 법무행정의 제도적 기틀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청년 세대의 관점이 정책에 적극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청년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청년 눈높이에 맞는 법무부 양성평등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