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아파트 단지 중심 '지역사회건강조사' 홍보 캠페인 적극 전개

이민수 기자
| 입력: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 성인 대상 일대일 면접조사 진행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시작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을 6월부터 7월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한 국가 조사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보건 정책 수립의 핵심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캠페인은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조사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천시청 제공

특히 이천시는 건강조사 공식 캐릭터인 '이지미(이천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알리미)'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친근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설명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바로 알기' 캠페인을 병행하여 참여자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 홍보 캠페인은 단순히 참여를 독려하는 것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자가 건강 관리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조사가 지역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표본 가구 성인 대상 일대일 면접조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