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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3대 거점 이천공장 신입 뽑는다… 양조팀 정규직 채용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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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관리부터 설비 예방보전까지 전담… 공식 페이지서 채용 시 마감

Generated by AI _ 커넥트 이천
Generated by AI _ 커넥트 이천

오비맥주가 전국 3대 주요 생산 거점 중 하나인 이천공장에서 근무할 양조팀 기술직 신입사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현재 공개된 채용 정보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에 위치한 이천공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채용 시까지 지원을 받는다. 오비맥주는 이천을 비롯해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등 전국 3곳에서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천공장은 그중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새로 합류할 양조팀 기술직(Operator)은 맥주 생산 현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정과 원부자재 관리는 물론, 설비 및 기기의 유지보수 업무를 전담한다. 세부적으로는 일상보전, 자주보전, 예방보전 등 생산설비 관리와 미생물 예방관리를 맡는다. 또한 SAP 시스템과 생산 관련 일지를 활용한 데이터 관리 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

제조업 현장에서 생산공정 운영과 설비관리 실무 경험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어, 지역 내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오비맥주 측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팀워크와 주인의식, 도전과 성장을 주요 조직문화로 삼고 있다"며 기업 철학에 부합하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입사 희망자는 오비맥주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세부 직무 내용과 지원 자격 등을 확인한 후 접수할 수 있다. 구체적인 채용 일정과 조건은 기업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빠른 지원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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