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공설공원묘지 환경정화 활동 전개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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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30여 명 참여해 제초작업 및 쓰레기 수거 진행...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경기 이천시 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7일 대월면 공설공원묘지 일원에서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한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공원묘지 진입로와 묘역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환경 정비는 공원묘지를 찾는 유가족과 성묘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채상구 새마을협의회장과 홍현숙 부녀총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단체장은 방문객들이 깨끗하게 정돈된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하며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회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공원묘지가 한층 정갈해졌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월면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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