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국가유공자 및 유족 33명과 함께 '비호가족과 호국영웅이 함께하는 제3공수특전여단 부대개방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부대 시설 견학을 비롯해 특수전사령부 역사관 관람, 장비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현역 장병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최동련 제3공수특전여단장(준장)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호국영웅들에 대한 깍듯한 예우를 표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 촬영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국가유공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지난 시간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고, 후배 장병들의 따뜻한 환대에 큰 보람과 긍지를 느꼈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복지관과 부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석영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존경과 예우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복지사업과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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