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산업경제분과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소상공인과 함께 만드는 이천의 미래’를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중소기업 구성원과 이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소상공인 상생, 문화관광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지역 브랜드 성장, 소상공인 마케팅 전략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의 사례와 전문가 의견이 공유될 예정이다.
경험경제 시대, 중소상공인 상생방안 논의
첫 번째 기조발제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김대철 교수가 맡아 ‘경험경제시대의 중소상공인 상생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소비자가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을 넘어 경험과 가치를 소비하는 시대에 지역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상생 전략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한국관광대학교 조재근 교수는 ‘방문자경제 기반 문화관광 혁신과 골목경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역을 찾는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와 관광을 연계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역 브랜드 성장과 소상공인 마케팅 전략도 공유
주제발제에서는 실제 사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흥만소 최상우 대표는 ‘시골카페에서 전국구 브랜드로 흥만소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지역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과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광고대행사 킥오프 이경한 대표는 ‘생존을 위한 마케팅의 중요성, 그리고 변곡점’을 주제로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마케팅 전략과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제 강연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영·마케팅·관광·브랜드 전략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천의 지역경제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 개별 사업자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소비가 골목상권으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산업경제분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지역경제의 현재를 함께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이천의 미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이천시와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산업경제분과가 주최·주관하며, 이천시민과 중소기업 구성원 등 지역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한눈에 보기
행사명: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소상공인과 함께 만드는 이천의 미래
일시: 2026년 9월 9일(수) 오후 2시~4시
장소: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
대상: 중소기업 구성원 및 이천시민 누구나
주제: 지역경제·소상공인 상생·문화관광·골목경제·마케팅
주최·주관: 이천시,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산업경제분과
진행: 산업경제분과 김진환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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