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한 '제11회 이천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이 오는 2026년 8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에 잘 알려진 명소뿐만 아니라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새로운 관광 자원을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을 우대하며 전국 사진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숨겨진 이천의 매력 찾기… 미알려진 관광지 '우대'
이번 공모전은 이천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비롯해 축제, 전통문화, 생활상, 가족여행, 체험관광 등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에 국한되지 않고, 새롭게 발굴할 수 있는 미개척 관광지나 알려지지 않은 풍경을 담은 사진을 우대하여 지역 관광 콘텐츠의 외연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일상 속 풍경이나 계절의 변화 등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들이 출품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상 100만원 등 풍성한 시상 규모
시상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과 입선작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고상인 금상 수상자에게는 이천시장 상장과 함께 작품 매입비 1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어 은상은 이천시의회의장 상장과 매입비 각 30만 원, 동상은 이천예총회장 상장과 매입비 각 20만 원이 주어진다. 가작 5점에는 각 10만 원, 입선 작품에는 각 5만 원의 매입비가 지급되며, 입선작은 전체 출품작의 20% 이내에서 선정될 예정이다.
1인당 최대 6점 출품 가능… 우편 접수만 허용
출품을 원하는 참가자는 11×14인치 규격의 인화 사진을 준비해야 하며, 1인당 최대 6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출품료는 1인당 3만 원으로 책정됐다. 제출 시 작품 뒷면에 작품명, 성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촬영 장소 등의 필수 정보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접수는 우편으로만 진행된다.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 2697번길 172에 위치한 이천시립박물관 내 이천예총 소속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로 마감일 소인까지 발송하면 인정된다.
9월 중 공개 심사 진행… 전국 사진인 참여 기대
접수된 작품들은 9월 중 공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심사 결과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된다. 공모전 안내 자료에 따르면 공개 심사는 9월 20일경 진행될 예정이나, 출품자는 최종 공고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천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관계자는 "이천의 자연과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사진이라는 기록으로 남겨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전국의 사진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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