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평소 가족 여행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특별한 휴식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천시는 지난 8월 27일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24가구 79명을 대상으로 한 '드림스타트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긍정적인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이천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족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물놀이도 하고 맛있는 바비큐를 요리해 먹으며 오랜만에 온 가족이 마음 편히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자 가족 간의 사랑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가족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건강한 가족 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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