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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중리동, 청년 셀러 10팀 뭉쳤다… 9월 4일 '행복마켓' 개최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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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행정복지센터 광장서 오전 10시부터 진행… 도자기·수제 떡 등 로컬 브랜드 상생 도모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9월 4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청년 창업가 10개 팀이 참여하는 '세대를 잇는 중리동 행복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식 포스터

이번 행사는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의 리빙랩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나는 이천이 더 좋아지길 바래"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동네의 작은 가게와 로컬 브랜드를 알리고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해 이천을 더 좋은 도시로 만들자는 취지가 담겼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마켓에는 이천의 개성 넘치는 청년 셀러들이 대거 참여한다. 도자기 체험(포라믹스튜디오), 캐리커처(워니공방), 애견간식(포디네), 수제 떡(누온 떡공방), 식물 및 꽃 공방(풀아해 식물공방, 키키플라워 꽃집)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망고주스(고망고 이천중리점), 도라지 식품(청청하루) 시식과 이천 관련 굿즈 판매(세러데이즈마켓), 카라반 상담(마이스터RV 툴레대리점) 등 총 10개 팀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역 상권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공식 포스터

중리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과 청년 셀러들이 직접 소통하며 세대를 잇고, 지역 내 소상공인과 로컬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라며 "가을을 여는 9월 4일, 많은 시민분들이 행사장에 찾아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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