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진우, 공공위원장 백춘승)는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특화사업인 '샌드위치 한끼, 이웃 한걸음'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추3리를 시작으로 총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샌드위치를 만들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고, 완성된 샌드위치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수혜의 대상이었던 어르신들이 직접 나눔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진우 민간위원장은 "작은 샌드위치 하나지만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돌보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더욱 따뜻한 율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인 회의와 다양한 복지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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