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지역자활센터, 탈수급유지지원사업 담당 팀장 공개 채용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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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 이끌 전문 인력 1명 모집... 7월 14일까지 이메일 접수

이천시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립을 돕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이천지역자활센터가 탈수급유지지원사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담당자를 공개 모집한다. 채용 직급은 기간제 5급 상당의 팀장이며, 선발 인원은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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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자는 사례관리팀에 배치되어 자활사업 참여 주민을 위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하게 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자활사업 참여자의 성공적인 탈수급 유지 지원을 비롯해 관련 성과 및 실적 관리 업무를 총괄한다. 근무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추후 근로 평가를 통해 계약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 자격은 만 60세 이하로, 직업상담사 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필수로 소지해야 한다. 관련 법령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지원이 가능하다. 직업상담사로 3년 이상 근무했거나, 자활사업 1년 이상 또는 사회복지사업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자는 서류 전형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경영지도사 등 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 정부 및 지자체 표창 수상자, 실제 운전이 가능한 운전면허 소지자 역시 우대 대상에 포함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면접 시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서류 전형에서는 지원자의 자격과 경력이 직무 수행 기준에 적합한지를 서면으로 심사하며, 합격자에 한해 개별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에서는 전문 지식과 응용 능력, 실무자로서의 태도 등 5개 평정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6월 30일부터 7월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서만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7월 16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면접 시험은 7월 21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22일로 예정되어 있다. 단, 해당 일정은 센터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보수 수준은 2026년 경기도 자체 사업 운영 지침에 따라 연간 약 4천1백만 원 이내에서 경력 등을 고려해 산정된다. 채용과 관련된 세부 제출 서류 양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지역자활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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