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내 육아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형 사업 업무를 지원할 단시간 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7차 공고로, 사명감을 가지고 어린이집 보육과 가정양육을 지원할 전문 인력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된 경기도형 업무지원 요원은 어린이집의 보육과정, 평가제, 재무회계 및 설치운영 등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또한 발달지연 영유아의 관찰 및 선별, 치료 연계 업무를 지원하며, 발달지연 영유아를 담당하는 교사들의 교육 업무도 함께 돕게 된다.
지원 자격은 보육교사 및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자격증을 필수로 소지한 자여야 한다. 이에 더해 영유아 보육 관련 학과 졸업자로 보육교사 1급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평가제 유경험자 또는 담당자, 혹은 영유아 기관의 장애 영유아반 교사 근무 경력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단, 현재 어린이집 등에 재직 중이지 않아야 하며, 인수인계 기간을 포함해 실제 근무 시작일에 바로 출근이 가능해야 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주 20시간 근무로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이며 30분의 휴게시간이 포함된다. 급여는 센터 내부 기준에 따라 시간제 근무 공무원 8급 3호봉을 준용하여 지급되며 4대 보험이 가입된다. 최종 합격자는 이천시 중리천로에 위치한 경기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랑카페 1호점에서 2026년 8월 3일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되며, 최초 3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친다.
서류 접수는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27일 자정까지 이메일을 통해서만 진행되며, 우편이나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7월 28일 오전 11시에 개별 통보되고, 7월 29일 대면 또는 비대면 면접을 거쳐 7월 30일 오전 10시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지정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관련 자격증 사본 및 경력증명서 등을 구비하여 제출해야 하며, 제출 서류가 허위로 판명되거나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 등이 발견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