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설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설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오전 설성면 일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는 예초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를 쾌적하고 깨끗하게 가꾸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역별로 예초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예초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서태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가꾼다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예초행사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을 살피고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영자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깨끗해진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쾌적한 설성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설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이번 환경정비 외에도 이웃돕기와 각종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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