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설성면 '제요~신필' 농어촌도로 준공…주민 교통 불편 해소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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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km 구간에 시비 183억 원 투입, 송석준 의원 "지역 균형 발전과 삶의 질 향상 기대"

국회의원 송석준 _ 커넥트 이천
국회의원 송석준 _ 커넥트 이천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제요리와 신필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가 성공적으로 준공되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지난 3월 임시 개통되었던 제요리부터 신필리 구간의 농어촌도로(면도 106호선) 공사가 지난달 24일 최종 준공 처리되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도로는 총연장 약 4km, 폭 10m 규모로, 이천시 시비 183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8년 11월 투자심사를 시작으로 2019년 3월 실시설계, 2021년 5월 도로 노선 지정 공고를 거쳐 2022년 1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공사 도중 토지 보상 지연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중단 사태를 겪기도 했으나, 38번 국도 비관리청 시행 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원만하게 마무리하며 최종 준공에 이르렀다.

이번 도로 개통 및 준공을 통해 그동안 좁은 도로폭과 먼 우회 경로로 인해 큰 불편을 겪었던 설성면과 율면 일대 주민들의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동 시간 단축을 통한 접근성 향상이 지역 간 소통과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송석준 의원은 "이천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증진함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될 제요 및 신필 간 농어촌도로 공사가 무사히 준공되어 기쁘다""앞으로도 관내 도로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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