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도서관의 우수 독서정책과 대표 프로그램이 경기도서관 큐레이션 사업인 '게이트웨이31(Gateway31)'을 통해 경기도민에게 소개된다. 안성시와 고양시에 이어 도내에서 세 번째로 선정된 결과다.
경기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도내 각 시·군 도서관의 우수 정책과 주요 프로그램을 발굴해 소개하는 '게이트웨이31'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천시도서관 전시는 9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경기도서관 1층 웰컴라운지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이천이책', '리딩크루', '나의 북플레이리스트' 및 독서 캠페인 등 이천시도서관이 추진해 온 주요 독서문화사업의 운영 내용과 특징을 상세히 다룬다. 다채로운 전시물과 홍보자료를 배치해 이천시 특유의 시민 참여형 독서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김은미 이천시 도서관과장은 "경기도서관 '게이트웨이31'을 통해 이천시의 독서정책과 다양한 독서문화사업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연결될 수 있는 독서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 내용은 경기도서관 소식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연계되어 소개될 예정이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립도서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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