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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5년 중장기 노동정책 청사진 그린다. 28일 공청회 개최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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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2시 이천시보건소 대회의실서 진행… 시민 누구나 참석해 자유로운 의견 제시 가능

Generated by AI _ 커넥트 이천
Generated by AI _ 커넥트 이천

이천시가 향후 5년간의 지역 노동정책 중장기 방향을 결정짓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이천시는 오는 9월 28일 오후 2시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2027~2031)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그동안 진행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추진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이와 함께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노동단체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여건에 가장 적합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천시 노동정책의 청사진을 함께 그리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시는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기본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와 노동계,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과 노동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노동정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이번 공청회에 노동자와 사용자, 노동 관련 단체는 물론 이천시 노동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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