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 추석 앞두고 장병들 챙겼다. 1187만원 쾌척

임승규 기자
| 입력:

관내 11개 군부대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전달… 민·관·군 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1187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쾌척했다. 명절 연휴에도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민·관·군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군부대를 직접 찾아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위문 행사에서는 관내 11개 군부대에 총 1187만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전달됐다. 협의회 측은 이번 위문품 전달이 장병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위문 행사를 주관한 성수석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시민들이 평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굳건한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