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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밥이 단돈 2,000원" 이천쌀문화축제, 새 단장 마치고 14일 개막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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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하천 수변공원으로 무대 옮겨 접근성 대폭 개선… 6개 주차장 확보 및 꼬마기차 운행으로 편의성 극대화

갓 지은 구수한 가마솥밥을 단돈 2,000원에 맛볼 수 있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간 새롭게 단장한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Generated by AI _ 커넥트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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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올해 축제의 관람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행사 장소를 도심과 한층 가까운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이전했다. 넓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람 동선을 최적화했으며, 주차 공간 및 이동 수단을 대폭 확장하여 시민과 관광객 맞춤형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차 이용객의 진입 방향에 맞춰 제1주차장부터 제6주차장까지 체계적으로 지정 및 운영하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리동 159(P1), 부발읍 가좌리 363(P2), 부발읍 신하리 87(P3), 갈산동 54-8(P4), 안흥동 6(P5), 이천시청 주차장 등 총 6개소의 주차장이 마련된다. 축제장 인근 주차장(P1~P3)은 도보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행사장과 거리가 있는 주차장 이용객을 위해서는 꼬마기차를 운행해 관람객이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과 '무지개 가래떡 뽑기'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규모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대형 가마솥에서 갓 지어낸 이천햅쌀밥을 2,000원에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알록달록한 가래떡 퍼포먼스가 축제장에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동시에 펼쳐진다.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잇는 '부발달집축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빅세일전', 최첨단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이천첨단드론대전'이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주차 및 셔틀버스, 꼬마기차 등 교통·이동 대책을 포함해 안전, 프로그램 운영 등 전 분야에서 막바지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풍성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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