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철 맞춤형 안전교육을 전개했다.
이천시는 지난 6일 이천시 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향후 기상전망을 비롯해 폭염 및 호우 발생 시 지켜야 할 국민행동요령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신체적 대처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인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폭염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침수 우려 지역 접근을 금지하고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경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하며, 평소 국민행동요령을 철저히 숙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들의 전반적인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