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추진된 경기 이천시 마장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7일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마장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에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 5900만 원이 투입됐다. 앞서 송 의원은 올해 초 마장중학교와 이천고등학교의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위해 총 20억 7800만 원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5000㎡ 규모의 인조잔디 운동장이 새롭게 마련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
그동안 기존 마사토 운동장은 우천 시 물웅덩이와 진흙이 발생해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큰 지장을 초래했다. 또한 운동장 곳곳에 방치된 잡석으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더불어 마장면 인근에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생활체육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인조잔디 운동장 준공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마장중학교와 함께 추진 중인 이천고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은 다가오는 9월에 착공하여 같은 해 12월경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석준 의원은 이번 준공과 관련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체육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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