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관내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접수된 7월 첫째 주 주간 구인정보를 발표했다.

이번 주간 구인정보에는 이천시 관내에 위치한 우수 중소기업,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 총 18개 사업장이 참여했으며, 총 40명의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일반 기업체뿐만 아니라 대형 유통 매장, 육군 제7공병여단과 같은 군부대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가 포함되어 있어 연령과 경력에 따른 구직자들의 선택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사무, 상담 및 서비스 직종에서는 이룸씨앤에스가 직업 관련 상담사를, 에이치와이냉장이 제조 경리 사무원을 모집하며, 아성다이소와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는 각각 매장 계산원과 패스트푸드 준비원을 채용하고 있다. 생산, 제조, 물류 및 조경 직종의 경우 다온에이치앤알에서 조경원 10명을 대규모로 모집하는 것을 비롯해 제니엘, 델리팜, 쎄네스테크놀로지 등에서 창고 관리원과 기계 조작원 등 전문 인력을 구하고 있다.
보건, 복지 및 급식 직종에서는 가호방문요양재가복지센터와 예원재가복지센터가 재가 요양보호사를 찾고 있으며, 육군 제7공병여단과 예스콘씨에스는 구내식당 급식 조리사 및 단체 급식 보조원 채용에 나섰다. 또한 시설관리, 경비 및 청소 직종을 위해 육군 제7공병여단이 건물용 냉난방 설비 조작원을 모집하고, 백상코퍼레이션, 한나요양원, 에이치엠씨, 뉴맨테크 등에서 건물 보수원, 경비원, 청소원 등 시설 및 보안 인력을 구인 중이다.
각 사업장별 임금은 올해 최저임금 기준인 시급 1만 320원부터 시작해 직종과 근무 형태에 따라 최대 290만 원 선의 월급제나 최대 3,700만 원 선의 연봉제 등 다양하게 책정되어 있다. 접수 방법 역시 방문, 이메일, 팩스, 고용24 온라인 접수, 우편 등 업체마다 상이하므로 지원 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이천시 일자리 관계자는 주간 구인정보가 관내 구직자들에게 신속하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업데이트되고 있으나, 신청 시점에 따라 이미 마감된 구인업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류 접수 방법과 상세 근무 조건이 제각각 다른 만큼 지원 전 정부 고용포털인 고용24를 통해 상세 내용을 반드시 재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세한 구인 조건 및 취업 지원 매칭에 대한 문의는 고용24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이천시 일자리 센터 유선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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