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지방 중심의 스타트업 성장 기반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창업도시 조성과 지역 혁신 주체 간 협력을 통한 창업 활성화 방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환경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기술 인재를 중심으로 지역에서도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의 인재와 자원을 활용해 창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반 창업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 청년 창업가를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청년창업사관학교 등을 통해 지역 창업가들과 소통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창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에서도 벤처·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협력 모델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지역 기업과 대학, 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의 창업 역량을 결집하고, 실제 창업 성공 사례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한 대토론회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3시 KTV와 총리실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생중계를 통해 지역 창업 활성화와 스타트업 성장 기반 마련에 관한 논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 창업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창업 지원 정책뿐 아니라 지역 대학의 기술·인재, 기업의 사업화 역량,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 지원, 중앙정부의 제도적 뒷받침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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