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이천시가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율면 꽃길 조성 및 유지관리' 사업 참여자를 재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명으로, 선발된 인력은 율면 마을 도로변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고 제초 작업 등 전반적인 유지관리를 맡게 된다. 사업은 2026년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심사 과정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6년 7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을 갖춘 이천시민이다.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세대원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지원 가능하며,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사전 구직등록을 마쳐야 한다.
근무 조건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4일 근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5시간 일하게 된다. 임금은 시급 10,320원이 적용된다. 특히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 실직자, 여성 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선발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해당자는 관련 증빙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율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사업신청서, 구직등록확인증, 주민등록등본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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