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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 ‘행복나눔 장터’ 개최

임승규 기자
| 입력:

- 재활용 물품 판매로 자원순환·이웃사랑 실천…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지회장 조봉산)는 지난 22일 중앙로 시장 삼거리 일대에서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새마을 행복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지회장 조봉산)는 지난 22일 중앙로 시장 삼거리 일대에서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새마을 행복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의 판매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산 지회장을 비롯해 14개 읍면동 새마을 남녀협의회장과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의류와 신발, 생활용품 등 다양한 재활용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장터를 찾은 시민들도 물품 구매를 통해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친환경 홍보물품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진행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장터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물품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수익금 나눔을 연계해 자원순환과 이웃사랑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조봉산 지회장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행복나눔 장터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행복나눔 장터를 비롯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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