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퇴직한 신중년의 풍부한 사회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인원은 총 1명으로,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시청점에서 0세부터 12세 아동을 담당하는 돌봄교사로 근무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해당 센터의 운영 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심사 일정 등에 따라 실제 근무 기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당해 연도 사업 참여 개시일 기준으로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1961년생부터 1976년생까지)인 이천시민 중 미취업자다. 사업자등록증이나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경우 휴업 상태임을 증명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돌봄교사 직무 특성상 수행 업무 관련 경력이 1년 이상이거나,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유치원 및 초중등 교사, 청소년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루 8시간씩 일하게 되며, 시급은 11,510원이 적용된다. 주휴수당과 연차수당은 별도로 지급되며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된다. 단, 급량비와 교통비는 별도로 지급되지 않는다.
이천시민이 아니거나 현재 취업 상태인 자, 다른 직접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자 등은 선발에서 배제된다. 또한 직전 3년간 직접일자리 사업에 2년 이상 참여하고 마지막 종료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이나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부정수급자 등도 참여가 제한되므로 지원 전 꼼꼼한 확인이 요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신청서, 경력기술서, 자격증 증명서 등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7월 16일에 발표하고, 이후 면접을 거쳐 7월 28일에 최종 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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