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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평생학습 관계자 50여 명과 소통 워크숍… 12월 포럼 준비 '박차'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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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분야 컨설팅 결과 공유 및 공주시 우수사례 벤치마킹… 민관 협력체계 강화

이천시가 지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평생학습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오는 12월 예정된 평생학습 포럼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이번 워크숍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 주민자치협의회, 평생학습 강사, 학습동아리, 평생교육사 등 5개 분야의 자문(컨설팅)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의 현안과 발전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과 청소년수련관을 직접 방문해 우수한 평생학습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향후 이천시 평생학습 정책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벤치마킹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학습동아리 대표는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관계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의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유대감을 높인 것을 기반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도출된 의견과 분야별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3일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하고, 관계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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