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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청소년, 드론축구로 미래를 날리다…‘2026년 이천시 청소년 드론스포츠대회’ 성료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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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청소년센터서 청소년 드론선수단·관계자 참여…스포츠와 첨단기술 접목한 진로 탐색의 장 마련 - 드론축구로 협업·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키워…미래인재 양성 위한 청소년 활동 확대

(재)이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성수석)은 지난 10월 24일 서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 드론선수단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이천시 청소년 드론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서희청소년센터 제공
사진 = 서희청소년센터 제공

이번 대회는 드론을 활용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드론 관련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드론 장비를 활용한 실무 중심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흥미와 전문성을 높이고, 드론축구 분야의 우수한 청소년 선수를 발굴하는 데 의미를 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조성이라는 이천시의 시정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청소년들이 드론축구를 통해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산업과 직업을 탐색하도록 함으로써,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 = 서희청소년센터 제공
사진 = 서희청소년센터 제공

참가 청소년들은 드론 스포츠를 매개로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 드론 관련 전문기관과 연계해 전문성 있는 활동 환경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드론 기술과 관련 산업에 관심을 넓혀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서희청소년센터 성히경 관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드론 스포츠의 매력을 경험하고, 서로 협력하며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의 꿈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미래산업을 경험하고 다양한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희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스포츠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문적인 청소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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