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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햇사레 야간운동교실’ 성료…주민 1,200여 명 참여

임승규 기자
| 입력:

- 5개월간 진암근린공원서 25회 운영…가족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한 생활 속 건강 실천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남부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햇사레 야간운동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개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장호원읍 진암근린공원에서 총 25회 운영됐으며, 연인원 1,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직장인들도 퇴근 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운영해 주민들의 운동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을 따라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운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으며, 아이와 함께 나온 가족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몸을 움직이며 건강과 활력을 나눴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규칙적인 운동의 필요성을 체감했다는 응답도 높게 나타나,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일상 속 운동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햇사레 야간운동교실에 즐겁게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부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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