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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선9기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의견 충실히 검토… 사회연대경제·동물복지 기능 강화 주문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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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경기도지사, 10월 21~26일 입법예고 기간 제기된 의견 충실히 검토 지시… 필요 시 재입법예고 등 추가 행정절차도 진행 - 도의회 사전 설명·협의, 공무원 노동조합 3곳과 두 차례 협의, 유관 단체 면담 등 의견 수렴 이어가 - 11월 중 도의회에 조직개편안 제출 예정… 직원 근무 불편·인사 적체 우려 최소화 대책도 추진

경기도가 민선 9기 조직개편안에 대한 입법예고 기간 동안 제기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하고,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관련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안을 다듬는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경기도 대변인은 10월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선 9기 조직개편안 입법예고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 기간 제기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특히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관련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재입법예고 등 추가적인 행정절차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도의회·노조·유관단체와 협의 이어가

  • 도의회 : 조직개편안을 사전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협의 중

  • 공무원 노동조합 : 경기도 소속 3개 공무원 노동조합과 10월 16일, 23일 두 차례 사전 설명 및 협의 진행

  • 유관 단체 : 조직개편 관련 경기도 유관 단체와 면담을 통해 의견 수렴 지속

11월 중 도의회 제출 예정

경기도는 여러 단체와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도의회와 협의해 11월 중 조직개편안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직개편으로 인한 직원들의 근무 불편 사항과 인사 적체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정의 큰 틀을 바꾸는 조직개편인 만큼, 최종안이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어떤 모습으로 확정될지 도민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문의 : 경기도 보도기획담당관(031-8008-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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