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이천시 게이트볼협회장기 중부권 대회 성료… 부발읍 우승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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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 부발, 대월, 마장 등 중부권 4개 읍·면 80여 명 참가해 지역 화합의 장 마련

이천시 지역 주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02회 이천시 게이트볼협회장기 중부권 4개 읍·면 호법면 대회'가 지난 8일 호법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102회 이천시 게이트볼협회장기 중부권 4개 읍·면 호법면 대회가 개최됐다. = 이천시청 제공

이번 대회에는 호법, 부발, 대월, 마장 등 중부권 4개 읍·면의 게이트볼협회 임원과 선수단 8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선수단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선 지역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강준석 이천시 게이트볼협회 호법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호법면에서 뜻깊은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든 참가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시길 바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은 부발읍이 차지했다. 이어 호법면이 준우승을 거머쥐었으며, 3위는 대월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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