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0월 29일 교내 담헌실학관 담헌홀에서 ‘2026년 일학습병행 OJT Forum &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학습기업과 기업현장교사, 학습근로자 등이 현장훈련 성과를 나누고 산학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성화고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다자간 소통의 장에 이어 우수사례 경진대회, 초청 강연, 시상식이 진행됐다.
현장에 적용한 훈련 성과 공유
경진 분야 : 학습기업·기업현장교사·학습근로자 부문에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현장 적용사례 부문을 새로 더해 4개 부문으로 운영했다.
참여와 시상 : 12개 기업이 포스터와 발표로 성과를 공유했다. 사전심사와 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9명, 인기상 1명 등 14명이 수상했다.
경험과 노동법 : 하나머티리얼즈 김준영 씨가 일학습병행 참여 경험을 전하고, 이대홍 노무사가 근로자와 사용자가 알아야 할 노동법을 설명했다.
훈련을 넘어 첫 일자리로
작은 취업박람회 : 사전 부대행사로 오후 1~2시 처음 운영했다. 특성화고 8개교 취업 담당 교사와 참여기업 7개사가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연계를 논의했다.
협력 과제 : 대학·학습기업·유관기관 간담회에서는 훈련 품질과 현장 애로사항, 협력 강화 방안을 다뤘다.
엄기용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장은 기업과 미래 인재를 잇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김지수 041-560-1681, 공동훈련센터 조성대 041-560-8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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