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전사령부, 2026년 기계설비 시설관리원 공무직 근로자 채용

이민수 기자
| 입력:

경기도 이천시 근무, 1년 이상 실무 경력자 대상... 오는 7월 19일까지 원서 접수

특수전사령부가 2026년 공무직 근로자 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기계설비 시설관리원 1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특수전사령부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Generated by AI

최종 채용된 시설관리원은 부대 내 시설물 관리, 점검 및 보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구체적인 업무 범위에는 기계설비 예방 보수 및 유지 관리, 시설물 오작동 점검, 보일러와 도시가스 점검 등이 포함되며, 기타 부대에서 요구하는 관련 시설 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20세 이상(200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남성의 경우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된 자만 지원할 수 있다. 필수 자격 요건으로는 성별, 학력, 거주지에 대한 제한이 없으나, 동일 업종인 시설관리 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경력이 요구된다. 또한 냉동공조기계기사, 가스기사, 에너지기사 자격증을 보유한 지원자는 전형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우편 또는 인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우편 접수의 경우 7월 17일 우체국 발송 소인 날인분까지 유효하게 인정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7월 21일에 개별 통보되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7월 23일에 면접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 면접에서는 정신자세,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정확성과 논리성, 창의력 및 의지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7월 2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채용 예정일은 7월 27일이다.

고용 형태는 만 60세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이며, 신규 채용 후 최초 3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치게 된다. 보수 수준은 월 급여 270만 원에서 280만 원 선으로 책정되었으며, 식비 16만 원과 상여금 330만 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기본 근무 형태는 주 40시간 기준 1일 8시간(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부대 사정에 따라 필요시 연장 근로가 가능하고 이에 대한 초과근무수당이 지급된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