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은 ‘제10회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을 맞아 11월 한 달간 전국 6개 지역에서 고용 차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일터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캠페인은 서울·인천·대전·대구·경남·전북 차별개선센터가 노사민정협의회, 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지역 본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전국 12곳에서 펼친다.
사업장과 노동자에게 진단·상담·교육 지원
지원 대상 : 비정규직을 고용하는 사업장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고용 차별 예방·개선을 위한 진단, 상담, 교육을 지원한다.
이용 문의 : 고용 차별 관련 문의나 교육·상담은 대표번호 1588-2089로 하면 된다.
우수사례 확산 : 최근 2년간 고용 차별 진단을 받은 사업장 가운데 우수 사업장 10곳을 선정해 12월 1일 시상하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11월 20일까지 지역별 캠페인
11월 3일 공주대 문화체육관과 경북동부경영자협회를 시작으로 4일 가산디지털단지, 용인 하이닉스 공사 현장, 당진종합체육관, 휴비스 운동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5일에는 대전 펜타플렉스와 구미 홈플러스 네거리 일대, 9일에는 대전 시청우체국 일대, 11일에는 용인시청역 일대에서 이어진다. 18일 마산자유무역지역과 20일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도 실시한다. 일정은 행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사업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관련 문의는 일터혁신지원팀(02-6021-116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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