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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 11월 3~5일 청주서… 88개 학교 창업교육 성과 공유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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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코 1층 전시홀서 학교관·기업관·AI 신기술 체험존 운영 - 창업가 특강·토크콘서트·비즈쿨 뽐내기 등 마련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 1층 전시홀에서 ‘2026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쌓은 기업가정신 교육과 창업 도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미지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청주오스코 공식 홈페이지 행사 포스터)
이미지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청주오스코 공식 홈페이지 행사 포스터)

비즈쿨은 사업(Business)과 학교(School)를 합친 말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2년부터 청소년 대상 기업가정신 교육과 모의창업 체험교육을 지원해 왔다. 올해 축제는 ‘모두의 꿈틀!’을 슬로건으로 ‘연결 → 발견 → 성장’을 추진 방향으로 삼았다.

학교·기업·청소년이 만나는 전시·체험

  • 장소·참여 : 청주 오스코 1층 전시홀 Hall 1~2에서 진행한다. 비즈쿨 청소년 100여 팀과 창업교육 지원기관·기업, 전국 초·중·고등학생, 교사, 일반 시민 등이 참여 대상이다.

  • 학교관 : 88개 비즈쿨 운영학교가 청소년 아이디어와 기업가정신 교육 성과를 소개한다.

  • 상시 프로그램 : 청년창업정책 ‘모두의 창업’과 기업가정신 교과서를 소개하는 홍보관, 우주항공·뷰티 등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기업관, AI 등 신기술을 경험하는 익사이팅존, 네트워킹 라운지를 운영한다.

창업가 특강부터 학생 주도 무대까지

행사 첫날에는 학생 뮤지컬 공연과 개막식, 유공자 포상, 비즈쿨 캠프 결선 IR 시상 등이 편성됐다. 전체 포상은 중기부 장관표창 25점·상장 5점, 창업진흥원장 표창 16점·상장 4점 등 50점이다.

둘째 날에는 청소년 간 비즈쿨 네트워킹과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등의 특강, 청년창업가 4인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재능과 역량을 선보이는 ‘비즈쿨 뽐내기’와 시상·폐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은 미래의 혁신가인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중기부 청년정책과(044-204-79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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