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법면 환경봉사단이 지난 13일 안평리 일원에서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호법면 환경봉사단은 이날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의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된 생활 폐기물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종복 호법면 환경봉사단장은 "이번 활동이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와 깨끗한 마을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여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마을의 원로들께서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고향을 가꾸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호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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