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온열질환 예방 위한 '얼음생수 나눔' 캠페인 실시

임승규 기자
| 입력:

자율방재단과 함께 도심지 그늘막 13개소에서 폭염 행동 요령 홍보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폭염경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3일 도심지 그늘막 13개소에서 이천시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얼음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심지 내 그늘막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야외 활동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시와 방재단은 시원한 얼음생수를 직접 배부하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국민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야외활동 자제, 야외 활동 시 그늘에서의 충분한 휴식 등이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시는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위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고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일상에서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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